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잣집 아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전수경]]과 [[김주현(배우)|김주현]]은 [[언니는 살아있다!]] 이후 5개월만에 재회한다. * [[정보석]]과 [[홍수현]]은 [[매드독(드라마)|매드독]] 이후 4개월만에 재회하는데, 그 매드독에 이어 여기서도 부녀다. * [[이승연]]은 [[출연금지 연예인|출연정지]]가 해제된 후 [[MBC]] 복귀작이다. 맡은 역할은 [[강남길]]의 2번째 부인이자 [[윤철형]]의 여동생이다. [[강남길]]과 [[사랑을 그대 품안에]] 이후 24년만의 재회한다. * [[박재정(배우)|박재정]]은 [[소원을 말해봐(드라마)|소원을 말해봐]] 이후 4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. * 정보석과 [[이규한]]은 [[내 마음이 들리니]] 이후로 약 7년만에 재회한다. * 정보석과 [[김영옥(배우)|김영옥]]은 [[장미빛 연인들]] 이후 3년 만에 재회해 다시 모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추었다. * 정보석과 [[윤유선]]은 하늘아 하늘아 이후 29년 만에 재회하였다. * 드라마와는 별개이나, 김지훈과 김민규 등은 [[JTBC]]의 [[예능 프로그램]] [[크라임씬3]]에서 각각 고정 플레이어와 탐정보조로 출현한 적이 있다. * 전작들과는 달리 시청률이 매우매우 좋지 못하였다. [[미운 우리 새끼|드라마도 아닌 강력한 예능 하나]] 때문인데, [[밥상 차리는 남자|전작]]도 후반에 그 미운 우리 새끼를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하는 개[[막장]]의 위엄을 보여줬지만, 이 작품은 초중반이 워낙에 개망한 탓에 후반에도 반등을 할지는 미지수. 사실 미우새도 미우새지만, 무엇보다도 시대와 동떨어졌다느니, 너무 올드하다느니 하는 등의 혹평들이 많다. 게다가 1부와 2부 이후가 시청률 차이가 너무나도 큰데, 1부는 [[애국가 시청률]]을 찍는 데 반해 2부 이후로는 두자릿수를 넘을락말락 하거나 겨우 넘는 등 차이가 너무 크다. 또한, 이런 마당에 결방도 상당히 잦다. 이러다 보니 이제 미우새 때문에 시청률이 부진하다는 것은 표면적인 이유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. 위키에서도 언론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못 받고 있다. 최고 시청률은 [[닐슨]] 기준으로 첫날 2부의 12.0%. 평균 시청률은 8.1%이며, [[아들 녀석들]] 이후, 6년만에 평균 시청률 한 자리수를 기록했다. * 시청률과 관련해서 제작발표회에서 김지훈이 '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241&aid=0002767868|시청률 30%가 넘는다면 'DNA' 노래에 맞춰 춤을 추겠다]]'라는 공약을 내세웠다. ~~[[아버님 제가 모실게요]]의 [[김재원(배우)|김재원]]도 시청률 23%를 넘으면 하의탈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었지만, 결국 이루지 못한 걸 감안하면...~~ 하지만 이미 초반이 많이많이 부진한 상황이라서 과연 종영 전에 이렇게라도 할 수도 있을지는 미지수였고, 결국 방영 내내 이런 시청률은 한번도 나온 적이 없었으므로 결과적으로 없었던 공약이 되고 말았다. * 이바돔 감자탕의 제작지원으로 이계동이 사장, [[감탄떡볶이]]의 제작지원으로 서복순이 점주, 프롬바이오의 제작지원으로 서명선이 점주로 등장한다. * 2018년 6월 24일 방송은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중계 관계로 완전 결방되었으며, 2018년 7월 1일 방송은 아예 결방은 아니지만 2회만 방영하였다. * 8월 19일 방송은 [[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]] 중계 관계로 완전 결방되었으며, 2018년 8월 26일 방송은 아예 결방은 아니지만 2회만 방영하였다. * 9월 2일 방송은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 폐막식 중계 관계로 완전 결방되었다. [각주] [[분류:MBC 일요 드라마]][[분류:2018년 드라마]][[분류:2018년 종영]][[분류:가족 드라마]][[분류:50부작 드라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